농촌 전력화와 상수도 정비에 독일과 일본, 3500만달러·2215만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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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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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2월 15일】농촌 전력화 사업에 독일이 유상차관 3300만달러와 무상원조 2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하고 5일 서명했다.

독일개발은행(KfW)을 통해 이뤄지는 사업은 시엠립주(州) 변전소 2개소와 시엠립주와 오다민체이주(州), 프레아비히어주(州)를 잇는 송전선(총연장 320km) 건설이다.

캄보디아는 내년까지 전국의 마을에 전력을 공급하고, 2030년까지 전국의 모든 가구에 전력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현재 1만4168개 마을 가운데 94%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체 세대 가운데 70%가 전력을 공급받고 있다. 이밖에 독일은 지방 행정기관의 굳 거버넌스(Good Governance)를 위한 사회책임프로그램(2단계)에 550만달러를 무상지원하기로 했다.

1992년 이후 독일은 농촌개발과 보건, 굳 거버넌스 등에 캄보디아에 6억4000만달러를 지원했다.

푸삿주(州) 상수도 사업에 약 2215만달러를 무상 지원하기로 하고 4일 미카미 마사히로 일본대사와 프락속훈 외무장관이 서명했다.

일 공급능력 6600㎥ 규모의 정수장과 85.5km의 상수도망을 만드는 사업은 내년 11월 착공하여 2022년 9월 완공된다.

푸삿주는 지방 도시 중에서도 수돗물 공급 비율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는 곳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약 10만명의 주민들이 수돗물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일본 대사관이 밝혔다.

일본은 올해 4월 1일부터 5건의 사업에 6665만달러를 무상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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