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급 석탄 화력발전소, 이달 가동 예정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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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화력발전소 발전용량 640㎿로 늘어

【캄푸치아신문 : 2019년 12월 15일】시하누크빌주(州) 스텅하으군(郡) 소재 135㎿급 석탄 화력발전소가 이달 가동을 개시한다.

계절조절능력이 떨어지는 캄보디아 수력발전소는 우기와 건기의 전력공급량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동 발전소가 가동하면 계획 정전 가능성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빅토르조나 광물에너지부 국장은 “발전소 건설과 운영시스템 설치는 이미 완료됐다”면서 “현재 구조 및 기술 테스트 단계”라고 말했다.

‘CEL II’로 명명된 동 화력발전소는 말레이시아 리더에너지(Leader Energy)가 2억5900만달러를 투자한 30년 건설·운영·양도(BOT)사업으로 2017년 착공됐다. 리더에너지는 CEL II 외에도 100㎿급의 ‘CEL ’I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캄보디아에서 석탄 화력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력은 총 505㎿이며 ‘CEL II’까지 가동하면 640MW로 증가한다.<아래 표 참조>

또 한셍석탄광산이 현재 오다민체이주(州)에 200㎿급의 석탄 화력발전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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