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련 악시아타그룹 이브라힘 회장, 총리 예방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6-09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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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캄푸치아신문 : 2019년 12월 31일】말레이시아의 통신 대기업인 악시아타(AXIATA)그룹의 자말루딘 이브라힘 회장이 17일 훈센 총리를 예방했다.

말레이시아 증시에 상장된 악시아타그룹의 시가총액은 456억달러에 이른다. 또 악시아타그룹은 캄보디아 스마트(Smart)를 비롯하여 네팔,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의 현지 이동통신사의 지분을 상당량 보유하고 있으며, 인도와 싱가포르, 태국, 파키스탄 등에서도 사업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훈센 총리는 이브라힘 회장에게 농촌 지역으로의 이동통신 서비스 확대와 학교와 병원에도 인터넷이 접속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악시아타그룹이 대주주인 캄보디아 이통사 스마트는 지난해 말까지 14억20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5G 서비스 개시를 위해 더 투자할 계획이다.

또 연매출의 1%, 즉 300만달러를 교육, 환경, 스포츠, 기술 혁신에서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에 배정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3억7000만달러의 세금과 부과금을 냈다고 스마트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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