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시 물류센터(PPLC) 타당성 조사 완료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6-09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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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2월 31일】아시아개발은행(ADB)의 프놈펜시(市) 물류센터(PPLC) 건설에 관한 타당성 조사가 마무리됐다고 교통부 고위 관계자가 언급했다. ADB는 보고서를 내년 초 교통부와 재무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PPLC는 푸센체이구(區) 삼로응크라옴 지역 약 100ha에 예정되어 있다. 예정지는 국도3호와 4호는 물론 북부·남부선 철도와 프놈펜~시하누크빌 고속도로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교통 요충지다.

2014년 세계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낙후된 물류 인프라 때문에 캄보디아가 태국이나 베트남보다 수출 비용이 30% 더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국제협력단(JICA)도 비슷한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JICA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캄보디아의 경우 20피트 컨테이너에 평균 540달러의 비용이 드는 반면 태국과 베트남은 각각 200달러와 250달러에 불과했다.

신찬시 캄보디아화물운송협회장은 “20여개의 드리이포트가 오히려 물류 흐름을 느리고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기존 드라이포트를 대체하는) PPLC이 만들어지면 물류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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