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홍 수력발전소~스텅트렝주 송전선 연결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08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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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캄푸치아신문 : 2020년 1월 15일】7일 라오스 남부의 260㎿급 돈사홍 수력발전소와 캄보디아 스텅트렝주(州)를 잇는 송전선이 연결됐다.

캄보디아는 올해 1분기 돈사홍발전소로부터 최대 195㎿의 전력을 수입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킬로와트당 7.3센트로, 캄보디아 내에 있는 중국계 수력발전소보다 약간 더 저렴하다.

돈사홍발전소로부터 수입한 전기는 송전선을 통해 프놈펜시로 송전한다.

돈사홍수력발전소는 말레이시아계의 메가퍼스트코퍼레이션과 라오스전력공사(EDL)가 80대20 비율로 총 5억달러를 투자하여 BOT방식으로 2016년 착공했으며 지난해 12월 완공됐다.

돈사홍수력발전소와는 별개로 캄보디아는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최대 2400㎿의 전력을 라오스에서 수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향후 라오스 국경에서 프놈펜시까지 500㎸ 초고압 송전선을 건설할 계획이다.

라오스 수입전력은 매년 두 자릿수로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캄보디아 전력수요는 1.5기가와트(GW), 올해와 내년 수요는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2.3GW와 2.8GW가 될 전망이다. 현재 전력 수요 대부분은 수력과 화력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비중은 각각 48%와 4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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