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누크빌항·프놈펜항 컨테이너 취급 수수료 5달러 인하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27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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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1월 31일】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하누크빌항과 프놈펜항이 화물 취급 수수료를 인하했다. 수수료 인하는 유럽연합(EU)의 무역 특혜 철회 여부 발표를 앞두고 나왔다.

교통부에 따르면 20피트 컨테이너당 화물 취급 수수료는 5달러, CIC 비용은 20피트 기준 12달러, 40피트는 40달러가 인하됐다. CIC는 컨테이너 수급 불균형에 따른 공 컨테이너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선사가 화주에게 부과하는 수수료다

지난해 물동량을 기준으로 하면 CIC를 빼더라도 시하누크빌항과 프놈펜항은 각각 315만달러, 135만달러의 화물 취급 수수료를 인하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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