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한국 우호교량 만들어 달라”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27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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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2월 15일】 프놈펜시(市) 츠로이창와구(區)와 칸달주 스와이쭈룸군(郡)을 연결하는 교량을 건설하는데 자금을 지원해줄 것을 훈센 총리가 한국에 요청했다. 그러면서 2월 말 코이카 대표가 캄보디아를 방문하면 그를 데리고 해당 지역에 갈 수도 있다고 했다. <사진> 한국 우호교량 예상 지점



11일 열린 국도2·22호(총연장 72.17km) 개보수사업 착공식에 참석한 훈센 총리는 “지금 캄보디아에는 일본 우호교량과 중국 우호교량이 있다”며 “한국도 우호교량을 지어주는 것을 고려해 달라”고 밝혔다. 훈센 총리는 지난 4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에 교량 지원을 요청한 사실을 공개하고. 공사비용은 4000~5000만달러가 소요되리라 추정했다. 착공식에는 박흥경 대사도 참석했다.

한편 국도2·22호 개보수사업은 우리나라가 지원한 유상차관 4570만달러와 캄보디아 정부 예산 800만달러가 투입된다. 시공은 한신공영이 맡았으며 착공 후 30개월 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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