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수출입은행, ABA은행에 1000만달러 신용장 확인 한도계약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3-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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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3월 15일자】우리나라 수출입은행의 은성수 행장이 14일 프놈펜시(市)에서 아스캇 아지카노브 ABA은행장과 만나 1000만달러 규모의 신용장확인 한도계약을 체결했다.

신용장확인은 수입국 현지은행이 개설한 신용장에 대해 수은이 수출대금 결제를 확약하는 보증상품이다. 수출기업들은 신용장 만기 전에 선적서류 매입을 수은에 요청해 대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다.

ABA은행은 1996년에 설립된 4위(자산 기준)의 상업은행이다.



한편 우리나라 은행연합회가 15일 캄보디아 은행협회와 한·캄보디아 은행산업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한-캄보디아 은행협회 연수 프로그램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은행연합회는 올해부터 3년간 캄보디아 은행과 은행협회 직원들을 한국으로 초청, 지급결제, 핀테크,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한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캄보디아은행협회는 은행연합회와 국내 은행 직원들의 캄보디아 연수에 필요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이번 연수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한·캄보디아 은행산업 간의 민간 교류를 확대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