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시 ‘앙코르 워터파크’ 승인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8-0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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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달러 투자…올해 말 완공 예정

【캄푸치아신문 : 2019년 6월 15일자】리용팟그룹이 추진하는 5000만달러짜리 워터파크가 개발위원회(CDC)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앙코르 워터파크’<사진 조감도>로 명명된 워터파크는 지난해 3월 프놈펜시(市) 츠로이창와 지역에 문을 연 사파리월드동물원 옆 6ha의 부지에 만들어진다. 시공은 영국 화이트워터그룹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파타야에 있는 ‘카툰 네트워크 아마존 워터파크’보다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진 앙코르 워터파크는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지난해 리용팟그룹은 1000만달러를 들여 코콩주(州)에 있던 동물원을 프놈펜으로 옮겨 재개장했다.

한편 캄뽕스푸주(州)에 워터파크를 포함한 대규모 리조트가 추진된다.



캄뽕스푸주(州) 웨이삼낭 주지사는 10일 “관내의 스루옥(郡) 모하세잉면(面)에 250ha 면적의 리조트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동 사업을 추진하는 ‘조 그랜드 에코-인베스트먼트’(Joe Grand Eco-investment)는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에 곧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다만 조 그랜드 에코 인베스트먼트가 어떤 회사인지, 5억달러에 달하는 사업비를 어떻게 조달할지에 대한 언급은 없어 실현 여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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