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시, 아세안에서 다섯 번째로 물가 비싸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2-22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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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9월 30일자】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시(市)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다섯 번째 도시로 꼽혔다.

16일 도시·국가 비교 통계 사이트 ‘넘베오’(Numbeo)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아세안 7개국, 13개 도시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는 싱가포르, 방콕, 파타야, 푸켓, 프놈펜 순이다.

국가(도시)간 물가를 비교하는 사이트인 넘베오는 2009년부터 랭킹을 발표했다. 1년에 한 번 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나 2014년부터 매년 2회씩 발표하고 있다.

넘베오는 식료품, 의류 및 기타 액세서리, 공공요금, 임대료, 교통비, 레저활동비, 식당비 등을 뉴욕시(100)를 기준으로 하여 전 세계 총 136개국의 순위를 매겼다. 만약 지수가 90이라면 뉴욕시보다 물가가 10% 저렴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넘베오의 순위는 현지 주민과 공식 소식통이 제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아세안에서 싱가포르가 세계 랭킹 12위로 물가가 가장 비쌌고, 이어 태국 57위, 미얀마 64위, 캄보디아 65위 순이었다.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는 각각 73위, 87위, 95위, 97위, 9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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