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기바이크 모델 완공식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3-27 04:23
조회
345
태양광 패널과 충전교체식 배터리 융합

【캄푸치아신문 : 2019년 10월 31일자】 캄보디아에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를 이용한 한국형 전기바이크 모델이 정착된다.

한국에너지공단이 31일 프놈펜시(市) 광물에너지부(MME)에서 ‘한국형 전기 바이크 시범사업 완공식’을 가졌다.

한국형 전기바이크 시범사업은 태양광 패널, 충전식 교체형 배터리와 전기 오토바이를 하나로 융합한 시스템으로 신재생에너지원을 활용, 배터리를 충전하고 전기바이크를 운영해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시범사업이다.

에너지공단은 개도국 기후변화대응, 신재생에너지보급, 국내기업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등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초청연수 시범사업 등의 공적원조사업(ODA)을 추진해왔다.

특히 캄보디아의 경우 2018년 수상가옥 마이크로그리드 구축사업을 통해 전력 소외계층 에너지자립을 실현한 이후 2019년 캄보디아 세계문화유산 인근의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기바이크 시범사업을 준비했다.

또 에너지공단은 캄보디아 광물에너지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해 전기바이크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 캄푸치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