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비집 대중 수출 기대”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1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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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1월 15일자】캄보디아 제비집의 대중 수출이 내년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농림수산부 응인챠이 국장이 5일 밝혔다.

지난달 말 응인챠이 국장은 캄보디아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을 방문, 식용 제비집 수출을 논의했다. 그는 현재 농림수산부가 캄보디아가 제비집 수출시 필요한 조건에 관한 중국어 문서를 번역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개 가족 단위로 생산하여 비공식적으로 거래하거나 수출하고 있어 캄보디아 제비집 산업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은 없다.

낭소티 캄보디아제비집연맹(CBNF)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제비집은 과거에는 해안지방, 특히 코콩주(州)에서 생산했지만, 지금은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캄보디아는 3000~5000동의 제비 아파트에서 연간 800~1500kg의 제비집을 수확한다. 30%는 국내 소비용이고 나머지는 모두 비공식적으로 중국으로 수출된다. 킬로그램당 가격은 세척 전의 경우 품질에 따라 750~850달러, 세척 후 제품은 1500~3500달러다.

그는 만약 대중 직접 수출이 가능해지면 품질과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기준 세계 제비집 시장은 연간 5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최대 공급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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