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 제약회사 PPM “진통제 수출, 아세안으로 확대”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6-09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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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2월 31일】 대표적인 캄보디아 제약회사인 PPM가 자사의 진통제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발표했다.

PPM이 만든 진통제 키날(Kinal)은 현재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세네갈과 말리 등의 아프리카와 유럽 등 2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키날 제조 60주년 기념식에서 PPM은 “수출 증가로 키날의 생산 라인도 늘리고 있다”며 “아세안, 특히 베트남과 라오스 등 신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PPM은 키날과 같은 진통제 외에도 광범위한 종류의 항생제를 만들고 있다.

5~6개 국내 제약회사밖에 없다 보니 캄보디아는 전체 약품 수요의 90%를 수입산으로 충당하고 있다. 약품 수입업체는 400여개에 이르며 연간 수입액은 3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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