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업계, CIC․THC 수수료에 불만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8-12-08 01:30
조회
320
【캄푸치아신문 : 2018년 11월 15일자】 화물운송업협회(FFA)가 캄보디아 물류업계의 경쟁력을 약화한다며 국제 선사가 최근 인상한 CIC 수수료에 대해 불만을 피력했다. CIC는 컨테이너 수급 불균형에 따른 공 컨테이너의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선사가 화주에게 부과하는 수수료다

신짠티 FFA 회장은 “최근 국제선사가 CIC 수수료를 20피트 컨테이너 기준 100달러, 40피트는 200달러로 올렸다”면서 “일부 인접국의 경우 CIC 수수료는 100달러 이하”라고 말했다.

최근 주요선사와 프놈펜항만청, 시하누크빌항만청, 물류업계 관계자, 주요선사 관계자들이 만난 자리에서 FFA는 CIC 외에도 항만청이 부과하는 THC 수수료에 대해서도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THC는 항만에서 컨테이너 하역 등에 수반되는 화물취급수수료다.

한편 지난 7월 세계은행이 발표한 물류성과지수(LPI)에서 캄보디아는 167개국 가운데 98위를 기록했다. 세계은행은 격년으로 LPI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아세안에서 캄보디아는 미얀마를 제외하고 가장 낮은 9위를 기록했다. 2016년 LPI에서 캄보디아는 7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