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헬리콥터 세일즈 시연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8-12-12 23:33
조회
427
【캄푸치아신문 : 2018년 11월 30일자】 19일 러시안헬리콥터(Russian Helicopters)의 최신예기인 ANSAT<왼쪽>과 Mi-171A2<오른쪽> 등 두 종의 헬리콥터가 프놈펜 공군기지에서 선보였다.



러시아의 최대 군·민용 헬리콥터 제조회사인 러시안헬리콥터는 러시아 시장에서 90%, 전세계 시장에서 10%를 점유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띠으반 국방장관은 “캄보디아 정부는 오래전부터 러시아 헬리콥터 구매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면서 “캄보디아가 미래에는 몇 기를 구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시연식에 군 관계자뿐만 아니라 현지 대기업 회장들도 참석했다. 띠으반 장관은 대기업 회장들에게 러시아제 최신형 헬기를 구입하라고 권하기도 했다.



캄보디아는 구형 러시아제 MI 헬리콥터 수 대와 2013년 11월 도입한 중국제 Z-9 헬리콥터<사진>를 운용하고 있다. 중국이 제공한 유상차관 2억달러의 차관으로 총 12대의 중국제 헬리콥터가 도입됐다.



2014년 7월 한 대가 훈련 도중 추락하면서 한 명을 제외한 탑승자 4명이 사망하는 사고를 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