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월> 칠리고추·캐슈넛·바나나 수출 급증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1-09-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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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1년 8월 15일】올해 7개월간 쌀을 제외한 농산물 수출액은 23억7378만달러라고 농림수산부가 밝혔다.

이 기간 신선 칠리고추와 캐슈넛, 바나나 수출이 급증했다.

신선 칠리고추는 지난해 동기대비 46% 증가한 6만7547t을 수출한 것으로 발표됐다. 태국으로 대부분인 6만6227t을 수출했고, 나머지 극소량은 벨기에와 캐나다에 수출됐다.

칠리고추 산지인 바탐방주(州) 주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칠리고추 시세는 킬로그램당 5,000리엘로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다.

지난해 캄보디아는 전년보다 27% 증가한 7만546t의 신선 칠리고추를 수출했다.

또 같은 기간 캐슈넛은 86만6207t을 수출, 전년 동기 대비 345.29% 급증했다. 베트남이 85만9290t을 수입했고, 이어 중국(3639.5t), 태국(3199.40t) 순이다.

지난해 캄보디아는 21만8981t의 캐슈넛을 수출, 전년보다 8.24% 증가했다. 캄보디아 캐슈넛 재배면적은 약 50만ha이며, 헥타르당 연간 1.5t을 생산하고 있다.

바나나 수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61% 증가했다. 올해 7개월간 27만222t의 바나나를 수출했으며, 중국이 약 40%, 베트남이 약 11%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캄보디아는 30만t의 신선 바나나를 수출, 4억5000만달러를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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