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리더홀딩스의 첫 카사바 가공공장 내년 초 가동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2-21 17:00
조회
238
생카사바 60만t 가공, 제품 15만t 생산

【캄푸치아신문 : 2018년 12월 31일자】홍콩 그린리더홀딩스의 캄보디아 첫 카사바 가공공장이 내년 초 가동할 전망이다. 현재 공정률은 70%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작년 4월 크라체주(州)에 착공됐으나 우기와 일부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늦춰져 내년 2월 가동할 계획이다.

크라체주(州) 스눌군(郡) 20ha에 만들어진 동 공장은 연간 60만t의 생카사바를 가공하여 15만t의 제품을 생산하는 캄보디아 최대 규모다.

관계자는 농림수산부와 상무부, 유엔개발계획(UNDP) 관계자들로 구성된 팀이 공장 인근의 약 10개의 협동조합에서 생산된 카사바가 자사의 공장 연간 수요의 30%를 공급할 수 있으며, 내년까지 추가로 40%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동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중국과 일본, 유럽연합(EU)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작년 캄보디아는 61만ha에서 1381만t의 생카사바를 생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