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부, 올해 농업부문에 대해 낙관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2-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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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1월 15일자】농림수산부가 유럽연합(EU)의 제재만 없다면 올해 농업부문에 대해 낙관했다.

스레이부티 대변인은 다수의 농가공업체가 올해 문을 열고, 쌀 저장 및 건조시설이 완전 가동에 들어간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1000만달러가 투입된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의 현대식 농산물유통센터가 올해 문을 연다. 증열처리 시설을 갖춘 동 센터는 망고뿐만 아니라 코코넛, 두리안, 망코스틴 등을 검역하여 한국을 비롯한 해외로 신선과일을 수출할 계획이다.

또 홍콩 그린리드홀딩스(Green Leader Holdings Group)가 1억5000만달러를 투자한 첫 카사바 공장이 크라체주(州)에 문을 연다.

스레이부티 대변인은 캄뽕톰주(州)와 캄뽕참주(州), 프레이웨잉주(州), 타케오주(州), 바탐방주(州)의 쌀 저장 및 건조시설이 완전가동에 들어감에 따라 쌀 수출도 늘 것으로 전망했다.또 올해부터 바나나가 중국으로 직접 수출될 전망이다.

다만 물류와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 높은 생산비용이 발목을 잡고 있다. 훈락 쌀연망 부회장은 “인접국에 비해 물류비용과 전기요금이 비싸다”면서 “높은 생산비용 때문에 국제시장에서 경쟁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과일에 대해 국제 위생 표준이라는 도전이 있지만 이 문제만 해결되면 수출 잠재력이 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