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가공농장 투자 허가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7-21 01:31
조회
355
말린 망고 대일 수출 개시

【캄푸치아신문 : 2019년 4월 30일자】1200만달러의 망고 가공공장이 최근 캄보디아개발위원회(CDC)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트봉크몸주(州) 미못군(郡) 7번 국도변에 위치한 가공공장의 투자액은 1190만달러며, 135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신고됐다.

동 공장은 망고 치트니, 망고 캔디, 망고스쿼시, 망고피클 등 망고 가공품을 생산하여 수출한다.

현재 캄보디아가 수출하는 망고 가공품은 연간 1t에 불과하지만, 최근 승인받은 가공공장 외에도 일본기업인 JFP이 2월부터 말린 망고를 일본에 수출하기 시작, 앞으로는 증가할 전망이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말린 망고는 현지 기업인 끼리롬푸드프로덕션(KFP)이 위탁 생산한 것으로 망고 자체의 단맛을 살려,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태국산보다 절반가량 설탕을 줄였고, 타국 제품(70그램 기준 400엔)의 절반인 200엔대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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