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쌀 창고 12개소와 건조 시설 10개소 추진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9-07 05:40
조회
305


【캄푸치아신문 : 2019년 6월 30일자】20일 캄보디아와 중국이 쌀 저장 및 건조시설을 짓기로 하고 서명했다.

이날 서명으로 중국 국영기업인 중신그룹(CITIC)은 82만7000t을 저장할 수 있는 쌀 창고 12개소와 하루 1만3000t을 건조할 수 있는 시설 10개소를 푸삿주(州)와 바탐방주(州) 등 11개주에 건설한다.

현재 캄보디아는 저장시설을 충분히 갖고 있지 않아 수십만t 규모의 국제입찰에 응찰하기도 힘든 상황으로, 대규모 저장시설이 완공되면 향후 수출과 쌀 가격 안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올해 4개월 동안 캄보디아는 작년보다 8% 증가한 21만t의 쌀을 수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1.5% 감소한 총 62만6225t의 쌀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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