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바나나 수출 증가세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4-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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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캄푸치아신문 : 2019년 11월 30일】지난 4월 이후 대중 바나나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중국에 바나나를 수출하는 4개 업체 가운데 하나인 롱메이트농업의 훈락 사장은 중국 수출 확대 외에 일본과 한국, 중동으로의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그는 “캄보디아의 고온 다습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은 바나나 재배에 유리하다”면서 “특히 캄보디아산 바나나는 이웃국가보다 품질이 더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중국으로 수출하는 바나나 가격은 톤당 550~600달러다.

수출이 늘면서 캄폿주(州) 축군(郡)에 있는 400ha에서 바나나를 재배하는 롱메이트농업은 향후 농장을 1600ha로 늘릴 계획이다.

농림수산부는 4월 이후 지금까지 12만7459t의 바나나를 중국에 수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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