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rust “프놈펜시 주택 2030년 45만가구로 늘 전망”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2-08 21:41
조회
696
【캄푸치아신문 : 2019년 9월 15일자】 부동산컨설팅 회사인 브이트러스트(VTrust)가 펴낸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15만세대의 프놈펜시 주택이 2030년 3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수치는 매년 평균 2만5천대의 신규 주택이 공급된다는 가정에 따른 것이다. 신규 주택 공급률은 프놈펜시의 인구 증가율 4%보다 높은 9%다.
보고서는 12개 구 가운데 포센체이구(區), 동까우구(區), 츠로이창와구(區), 루쎄이께우구(區), 센속구(區), 츠바엄뻐으구(區), 민체이구(區) 등 7개구에서 주택공급이 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중 현재 2만세대의 주택이 있는 동까우구는 2030년 5배나 증가한 10만세대로 늘 것으로 전망됐다.
이 수치는 매년 평균 2만5천대의 신규 주택이 공급된다는 가정에 따른 것이다. 신규 주택 공급률은 프놈펜시의 인구 증가율 4%보다 높은 9%다.
보고서는 12개 구 가운데 포센체이구(區), 동까우구(區), 츠로이창와구(區), 루쎄이께우구(區), 센속구(區), 츠바엄뻐으구(區), 민체이구(區) 등 7개구에서 주택공급이 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중 현재 2만세대의 주택이 있는 동까우구는 2030년 5배나 증가한 10만세대로 늘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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