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션저우, 새 의류공장 착공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3-27 18:0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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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3월 15일자】유럽연합(EU)의 무역혜택이 없어질 수도 있는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중국 굴지의 의류 OEM 제조업체인 션저우 인터내셔널 그룹(이하 션저우)이 제2의류공장을 착공했다.

6일 프놈펜공단(PPSEZ)내에서 열린 착공식에서 훈마넷 육군참모총장(중장)은 “션저우의 투자는 캄보디아 산업개발정책 2015~2025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한다”며 환영했다.

마찌앤롱 션저우 회장은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에 맞춰 캄보디아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처음 진출한 2005년부터 지난 14년간 캄보디아 정부의 지원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2021년 3월 새 공장이 완공하면 션저우의 캄보디아 누적 투자액은 1억5000만달러로 늘어난다.

중국에서 니트 제조부문에서 가장 큰 기업이자 최대 수출업체인 션저우는 스포츠웨어를 주로 만들어 나이키와 유니클로, 아디다스, 푸마에 납품하고 있다.

착공식에 참석한 나이키의 마크 그리피 부회장에 따르면 션저우의 캄보디아 공장은 2007년부터 나이키에 납품을 시작했으며, 대부분 유럽으로 수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션저우는 중국과 캄보디아 외에도 베트남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작년 캄보디아 공장에서는 4억4000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