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업체, 봉제업협회와 결별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2-22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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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19년 9월 30일자】봉제업협회(GMAC)에서 활동하던 신발제조업체가 신발협회(CFA)를 만들었다. CFA에는 20개 신발제조업체가 가입해있다.

14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리쿤타이 초대 CFA 회장은 “지난 몇 년 동안 눈부시게 성장한 캄보디아 신발 산업을 지원할 협회를 만들 필요성이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현재 세계 10대 신발 생산국인 캄보디아 신발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는 약 13만명에 이르고 있다.

지난 7월 국제노동기구(ILO)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캄보디아 신발 수출액은 전년보다 19% 증가한 10억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신발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4.6% 증가한 5억6300만달러로 계속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캄보디아산 신발의 주요 수출국은 유럽연합(EU)이 46%로 가장 크고 이어 미국(17%), 일본(12%) 순이다.

신발과 여행용품 수출이 증가세를 보이지만, 의류는 정체 또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문을 연 34개의 봉제공장 가운데 2곳은 신발, 32곳은 여행용품 공장으로 의류 제조공장은 한 곳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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