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 3~4월 시엠립에서 개최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19-02-21 16:55
조회
306
【캄푸치아신문 : 2018년 12월 31일자】세계골프여행기구(IAGTO)가 제8회 아시아 골프 투어리즘 컨벤션(AGTC)를 2019년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시엠립시(市) 소카시엠립리조트&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AGTC는 매년 35개국에서 600명 이상의 골프여행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골프 여행업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행사다.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골프 여행사들은 이 행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국의 골프 리조트, 골프장, 호텔, 관광청과 일부 미주, 유럽지역의 주요 골프 리조트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이번 AGTC에서는 환영 리셉션, 갈라 디너, 비즈니스 점심 식사 및 골프 토너먼트와 같은 훌륭한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이상적인 최상의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인 4월 3일과 4일에는 앙코르 골프 리조트와 포키트라 컨트리 클럽 등 2개의 골프장에 바이어를 초대하고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의 관광 또한 제공한다.
AGTC는 매년 35개국에서 600명 이상의 골프여행업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골프 여행업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행사다.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골프 여행사들은 이 행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국의 골프 리조트, 골프장, 호텔, 관광청과 일부 미주, 유럽지역의 주요 골프 리조트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이번 AGTC에서는 환영 리셉션, 갈라 디너, 비즈니스 점심 식사 및 골프 토너먼트와 같은 훌륭한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이상적인 최상의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인 4월 3일과 4일에는 앙코르 골프 리조트와 포키트라 컨트리 클럽 등 2개의 골프장에 바이어를 초대하고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의 관광 또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