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캄보디아에 진출한다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2-08 21:36
조회
247


【캄푸치아신문 : 2019년 9월 15일자】파리바케트가 캄보디아에 진출한다.

프놈펜시(市)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PC그룹의 허진수 글로벌 BU장과 HSC그룹 속홍 회장이 참석했다. SPC그룹이 합작기업 형태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주로 직접 진출 방식을 통해 해외에 진출해 철저하게 브랜드를 관리하며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는 합작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형태로 진출해 글로벌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SPC그룹의 싱가포르 법인인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유한회사’는 HSC그룹의 계열사 ‘HSC 푸드앤베버리지 유한회사’와 각각 출자를 통해 이달 내 ‘H.SPC(에이치에스피씨) 유한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파트너사인 HSC그룹은 버거킹과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산하의 크리스탈제이드, 면세점 디에프에스(DFS)를 운영하며 식음료∙유통산업에 대한 경험을 쌓아 현지 신뢰도와 영향력이 높은 기업이다.

HSC그룹 관계자는 “세계적 수준의 베이커리인 파리바게뜨를 캄보디아에 선보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는데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파리바게뜨의 우수한 품질 및 브랜드 경쟁력이 HSC그룹의 역량과 만나 캄보디아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캄보디아는 식음료 산업의 성장이 가파르며 앞서 진출한 베트남∙싱가포르와의 시너지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앞서 SPC그룹은 중국, 미국, 프랑스, 베트남, 싱가포르 등 5개국에 진출해 총 430개 해외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캄푸치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