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패키지여행 인기 관광지에 캄보디아 포함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0-07-08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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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푸치아신문 : 2020년 1월 15일】올해 인기 관광지에 대해 우리나라 KRT여행사가 스페인과 캄보디아, 치앙마이, 하노이, 코타키나발루를 꼽았다. 특정 인기 여행지에 관광 인파가 지나치게 몰리는 ‘오버투어리즘(Overtourism)’으로 대안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때문이라는 것이다.

KRT 여행사에 따르면 지난해 패키지여행 1위는 베트남 다낭이 차지했다. 2위는 태국의 방콕/파타야, 3위는 청도(중국)가 차지했으며 4위에는 냐짱(베트남)이 올라 베트남의 강세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필리핀 역시 두 지역(보라카이 7위, 세부 10위)이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보여줬다.

10위권에 이름을 올린 여행지를 보면 태국, 대만,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에 소속된 국가가 대부분이다. 이처럼 동남아시아가 인기를 끈 것은 일본 불매 운동, 홍콩 시위 등의 여파로 수요가 전체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순위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KRT 패키지여행을 이용한 여행객들의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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