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캄보디아 진출 8월 첫 매장 오픈 예정

작성자
kampucheanews
작성일
2021-09-06 17:03
조회
49
8월 첫 매장 오픈 예정

【캄푸치아신문 : 2021년 8월 15일】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점 피자헛이 이번 달 캄보디아에 진출한다. 피자헛의 진출로 기존 ‘강자’인 피자컴퍼니와의 일전이 불가피하게 됐다.

피자헛은 파크카페(Park Cafe)를 운영하는 유나이티드푸드그룹(UFG)과 손잡고 캄보디아에 진출한다. UFG는 20개의 파크카페 매장을 운영하는 하고 있다.

헹셍리 UFG 최고운영책임자(CED)는 “피자헛은 캄보디아의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피자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피자 브랜드를 기존 브랜드와 비슷한 가격으로 책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8월 중순 피자헛의 첫 매장은 프놈펜 러시아로(路)에 문을 열고, 올해 3분기에 2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향후 2~3년 안에 캄보디아 전국에 30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그는 언급했다.

이미 캄보디아에는 피자컴퍼니(태국)를 필두로 도미노피자(미국), 파파존스피자(미국), 옐로캡 피자(필리핀), 페조피자(싱가포르) 등이 진출해 있다.

2005년에 첫 매장을 연 피자컴퍼니는 태국계 RMA그룹의 외식사업 전문 익스프레스푸드그룹(EFG)이 운영하고 있다. 피자컴퍼니는 프놈펜에 20개의 매장을 둘 정도로 탄탄한 기반을 다져놓았다.

한편 피자헛의 진출은 미국 브랜드의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캄보디아에 진출한 대표적인 미국 브랜드는 스타벅스와 버거킹, KFC, 도미노, 센츄리21, 파파존스, 메리어트, 하얏트 등이 있다.

[ⓒ 캄푸치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